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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딩2

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이고, 왜 이렇게 인기일까?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가 처음 언급한 개념으로 개발자가 코드를 직접 짜는 대신 자연어로 질의를 던지고 AI 가 코드를 생성해주는 것을 말한다. 2026년 현재 미국 개발자의 92%가 이제는 코드를 직접 짜는게 아닌, 바이브 코딩으로 코드를 짠다는 보고가 있다. 내가 처음 AI 코딩 IDE인 커서(Cursor)를 이용하여 바이브코딩을 했을때, 한 시간이 걸릴 작업이 5분만에 끝났다. 신기하기도 하고 업무 효율성 때문에 자주 바이브 코딩으로 코드를 짰고, 나중에 그 코드를 다시 열었을 때 코드의 흐름이 머리에 거의 남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이젠 코드를 직접 짜지 않는다카파시가 X 에 올린 한 문장에서 시작됐다바이브 코딩은 안드레이 카파시가 X(트위.. AI Trends/AI Tools 2026. 5. 1.

머스크가 커서에 600억 달러를 걸었다 — 그록이 아니라 컴포저 때문일지 모른다

스페이스X(SpaceX) 가 2026년 4월 커서(Cursor) 모회사 애니스피어(Anysphere) 에 600억 달러 인수 옵션을 확보했다. 인수 무산 시 협업 대가로 100억 달러를 지급하며, 커서는 그 대가로 스페이스X 의 컴퓨팅 인프라를 받는 조건이다. AI 코딩 도구 시장의 큰 변수로 떠오른 거래다.뉴스 기사 한 줄로 이 소식을 봤다. 1년 반쯤 커서를 써 온 사람이라 그저 흘려 넘기기는 어려웠다. 일론 머스크가 또 큰 베팅을 했네 정도로 넘기려다, 커서 안에는 이미 그록(Grok) 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그러면 뭘 더 사겠다는 걸까. 거기서부터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600억 달러는 인수가 아니라 옵션값이다 협약은 두 갈래 길로 짜였다이 거래의 핵심은 "샀다" 가 아니라 "살 수 있.. AI Trends/AI Models 202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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