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의 시작 청킹, 그냥 자르면 안되는 이유 3가지

청크의 장단점

RAG에서 청킹(Chunking)은 문서를 검색 단위로 자르는 작업이다. 청크 경계가 의미를 끊으면 임베딩 벡터가 어긋나고 LLM 이 받는 문맥도 같이 망가진다. 지금은 고정 길이를 시작으로 Late Chunking 까지가 실무 표준으로 굳어져있다. 나는 PDF로 RAG 시스템을 처음 만들 때 청크 크기를 1024 토큰으로 두고 시작했다. 답변이 자꾸 어긋나기에 검색 결과를 확인해보니 표 한가운데가 잘려 있었다. 청크 한 … 더 읽기

GPT-5.5 출시, 무엇이 바뀌었나

gpt-5.5

OpenAI 가 2026년 4월 23일 GPT-5.5 를 공개했다. (출처)공식 블로그는 이 모델을 “지금까지 가장 똑똑하고 직관적인 모델” 이라 소개한다. 그런데 글을 끝까지 읽어 보면 이번 릴리스의 실제 무게 중심은 조금 다른 쪽에 있다. 답을 빨리 주는 AI 에서, 맡긴 일을 끝까지 처리하는 AI 로 넘어가는 한 걸음이다. 숫자 0.1 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 방식의 방향 … 더 읽기

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이고, 왜 이렇게 인기일까?

섬네일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가 처음 언급한 개념으로 개발자가 코드를 직접 짜는 대신 자연어로 질의를 던지고 AI 가 코드를 생성해주는 것을 말한다. 2026년 현재 미국 개발자의 92%가 이제는 코드를 직접 짜는게 아닌, AI로 코드를 짠다는 보고가 있다. 내가 처음 AI 코딩 IDE인 커서(Cursor)를 이용하여 바이브코딩을 했을때, 한 시간이 걸릴 작업이 5분만에 끝났다. 신기하기도 하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