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nd weeks
- 추석 연휴를 보내고 출근을 하였다. 이번주는 화, 금 두번 오피스 출근이였다.
- 화요일은 강남 6호점으로, 금요일은 원래 오피스인 강남 2호점에 갔다.
- 강남빌딩 침수때문에 아직도 사무실 복구가 안되어 에어컨이 안나왔다.
- 엄청 더웠다 결국. 진짜 사람이 쪄죽을정도로..
- 16일에 한결님이 팀이동하셨다. 잘해드려야지.
- 추석 연휴의 탓인지 생각보다 업무에 집중이 잘 안됐다.
- 이렇게 일하는게 맞는지? 그리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계속 의문이 들었다.
- 혜리님과 1:1에서 어느정도 의문이 해소되었는데 지금 내가 하는 일은 나만 알고 있는것 이기 떄문에 결과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why를 설명할수 있다면 잘 하고 있다고 설명할수 있지 않을까 라고 하셨다.
TIL
- confusion matrix는 해도해도 까먹는다.
- TP : True Positive의 약자, 실제 1을 1이라고 한 것
- TN : True Negative의 약자, 실제 0을 0이라고 한 것
- FN : False Negative의 약자, 실제 1을 0이라고 한 것, 즉 틀린(False) 0(Negative)!
- FP : False Positive의 약자, 실제 0을 1이라고 한 것, 즉 틀린(False) 1(Positive)!
- Recall : 실제 1중 (TP + FN) 에 모델이 제대로 맞춘 1 (TP)
- Precision : 모델이 1로 예측한 것 중 (TP + FP) 실제 1 (TP)
- Recall과 Precision은 실제 1에 중점을 두는것이냐 모델이 1로 예측한것에 중점을 두는것이냐에 따른 입장의 차이 (결국 1 잘 맞췄냐)
오늘의 결론
- 모델링의 일반화 시키는게 어렵다. 그냥 알음알음 하는 기분인데.. 역시나 NLP는 건들면 안되는 분야인가 보다. 허허
- Confusion matrix는 해도해도 까먹음 진짜 너무해..